May 2012
6 posts
아무 말 없이 오후를 보내는 날은 벼락이 친다 아이들이 기쁜 비명을 지르는 동네라 다행이야 처마에선 방울방울 나는데 아직 빗소리를 듣고 싶어 책상 친구들 바라보네 조금은 빗겨 보는 눈들을 그런데 아무것도 아무것도 없이 나는 바라보고 있어서 슬픈 마음이 들어 아무도 아무것도 마르질 않네
John Goto
begreatretain:
British artist that deals with photography collages, kind of like multiple printing, but done in photoshop instead of darkroom..
이방인의 시각이 부럽다.
motives-motifs:
가끔은 지난 결핍과 방황이 그리워 진다. 지금의 풍요로움에 내내 행복해 하면서도 무엇인가 그곳에 있었다는 생각을 한다.